위민의정

[위민의정] 경기도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안 - 김지환 경기도의회 의원

 

김지환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 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하여 편리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대중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한 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며, 현실적이고 타당한 요금조정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공이 큰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수 있고 책무를 지키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반드시 불이익을 받도록 하되 그 정도가 심한 경우 면허정지·취소·제한, 보조금 정지·취소·환수 등 적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대중교통 운영자는 광역버스 내부에 충전포트를 설치해 통신·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 및 급정거등에 대비해 조절 가능한 목받이 설치 등 이용자의 편의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운수종사자의 건강과 합리적 임금 체계 등 안정적 복지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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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