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위민의정] 경기도 안산시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등이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안 - 나정숙 경기도 안산시의회 의원



 

나정숙 안산시의회 의원은 안산시가 발주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공사 및 용역사업 등을 수행함에 있어 임금 및 건설 기계 임대료 지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임금 및 임대료 체불을 방지하고 지역 건설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과 건설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은 건설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단속, 지역건설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 기능훈련 및 건설근로자 체불임금 근절,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 그 밖에 지역 건설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 지역 건설 근로자를 우선 고용하고 지역 건설 기계를 우선 사용하는 한편 신기술 및 특허 등이 필요한 건설공사의 경우 시 관내업체가 보유한 신기술 및 특허 등이 설계에 반영되도록 적극 권장해야 한다. 이 밖에 관급공사 수급인은 시 지역의 건설 산업 발전과 건설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하여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 체불임금 근절, 지역 건설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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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