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위민의정]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국회도서관의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관장 이은철)은 8월 6일(목)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천만호 부산 동래구의회 의장)와 국회, 시군자치구의회 간 의정자료 공유 및 의정활동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회도서관은 국회의 입법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국회전자도서관, 의회·법률정보DB 등 국회도서관의 풍부한 지식정보자원을 각 시군자치구의회에 제공하여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각 시의회에서 생산하여 보유하고 있는 회의록, 의안, 조례 등 지방의정 관련 정보를 국가 차원에서 수집하여 국회 및 지방의회에서의 활용도를 제고한
다.

국회도서관은 2014년 7월, 17개 시도의회와 업무협약을 마무리하였으며, 지난 6월 4일에는 국회·지방의회 의정자료공유 통합시스템을 개통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전체 기초의회로 상호 협력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철 관장은 “국회와 17개 광역의회 간의 지식정보공유를 위한 ‘국회·지방의회 의정자료 공유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인데, 향후 75개 시의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국회와 지방의회 간, 지방의회 상호 간 정보공유와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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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