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위민의정] 세계한식문화협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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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통하여 전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의 이미지를 전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세계한식문화협회의 심포지엄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기획|편집부


​지난 10월 12일 국회 의원회관 3층 제3로비에서 ‘세계 한식문화협회’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세계한식문화협회(총회장 박다이아나)는 “Feel 한”, 세계가 공감한 한국의 느낌을 주제로 한국문화 홍보와 한식의 세계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1부에서는 전통무용부터 성악과 트로트까지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제2부에서는 협회소개에 이어, 박다이아나 총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다이아나 총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단순히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나아가 세계 속 한국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사말을 했다.
심포지엄 대회장인 강석호 국회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오늘 훌륭한 고견들이 많이 개진되길 바라며, 앞으로 한식문화를 알리는 과업에 미력이나마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인 안홍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여러 방안과 전략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한식문화를 알리고자 한류스타인 가수 지오디(god)의 보컬인 김태우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함께 개최된 심포지엄의 사회는 전지영 세계한식문화협회 사무총장, 좌장은 이종길 세계한식문화협회 수석부회장(세종대 겸임교수)이 맡았다.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으며 해외 한인회장과 해외 유학생 등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한국의 문화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세계화 전략 방안들이 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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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