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위민의정] 경기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오세영 경기도의회 의원



오세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에너지 사용량이 높고 에너지 효율이 낮은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여 녹색건축물이 확대될 수 있도록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기금을 조성하고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기금을 설치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 또는 효율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 기존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 그린리모델링 기술의 연구·개발·도입·지도 및 보급, 그린리모델링과 관련된 교육 및 홍보 등의 사업에 사용해야 한다.

또 기금의 효율적 운용·관리를 위해 기금관리 공무원과 그린리모델링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기금의 운용계획 수립 및 결산의 승인, 수입 및 지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야 한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사무를 총괄하고 기금의 운용·관리와 관련한 심의·의결의 공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이해관계가 있는 안건의 심의·의결에 관여할 수 없으며 관계인의 기피신청에 따라 심의·의결에서 제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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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