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위민의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계기로 부천시의회 방문한 포항·서산·일본 가와사키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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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의장 강동구)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계기로 자매·우호협약을 맺고 있던 포항·서산·일본 가와사키시의회와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기획 |편집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화제 중 하나인 제20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대하게 개최된 가운데 부천시의회(의장 강동구)의 자매의회인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와 서산시의회(의장 우종재) 방문단 20여 명이 영화제를 계기로 부천을 방문했다. 또한 부천시와 우호협정을 맺은 일본 가와사키시의회(의장 이시다 야스히로)와 시 방문단 180여명도 함께 부천을 찾았다.

이들 방문단은 7월 21일 오후에 각각 도착해 부천시의회 의장단을 접견하고 부천의 자연·문화유산 및 영화테마 복합공간 등을 둘러본 후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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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은 이 날 개막식 모두발언을 통해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방문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도시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더욱 친밀한 우호협력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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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