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요] 여름철 햇빛 가림막 설치 확대해주세요.

햇빛이 강한 여름철 노약자 뿐만 아니라 건장한 사람들도 더위에 지치기 쉬운데요 가로수가 부족해 땡볕이 바로 내리쬐는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가다 숨 넘어갈 것 같은 분들 많으실거에요.

근데 저희 동네 건널목에는 햇볕가림막 설치해주셔서(뭐...간단히 말하자면 보통 행사할 때 쓰는 위만 막힌 천막입니다만...) 열기는 좀 느껴지더라도 그늘이 생겨서 좀 버틸만 합디다.

작년부터 운영하시던데 이거 다른 곳에서도 많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만 하는 건지 다른데서는 통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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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