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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0선 "편백숲으로 욕(浴)먹으러 갈까, 왕버들숲으로 떠나볼까"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10선을 발표했다. 점점 무더워지는 계절, 스토리가 있는 생태 속으로 떠나보자.

전남 곡성 섬진강 침실습지 새벽안개

 

강원 양구 금강산 가는 길 (펀치볼 운해)

 

경북 성주 500년 왕버들숲

 

경기 고양 한강 하구 장항습지

 

경기 양평 두물머리

 

경기 시흥 갯골생태공원

 

대전 내륙의 바다 대청호 새벽안개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부산 금정 도시가 품은 쉼-회동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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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