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혁신 행정] 국민에게 참 봉사하도록 공무원노조법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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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지난 9월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과 함께 공무원노동기본권 강화를 위한 공무원노조법 개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06년 시행 이후 바뀌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법을 개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취재|양태석 기자 사진|황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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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여야 국회의원, 류영록 공노총 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공노 총 조합원 등 800여명이나 참석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권성동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무원노동조합의 단결권과 교섭권을 좀 더 강화하고 여러분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개정안이 나오길 바란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개정되도록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는 “공무원들도 노동 3권이 다 실현되는 날이 올 것”이라며 “제시된 문제들이 다 해결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공무원 노조법 개정의 절실한 시기에 와 있는데 공감한다”면서 “내용을 잘 추려서여야 의원들이 함께 주최한 만큼 같이 열심히 법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공무원 노동권에 대한획기적인 개선을 위한 개혁 작업을 늦출 수 없다”면서 “토론회에 나온 열망과 요구를 몸으로 받아 내뱉은 말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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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