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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혁신 행정]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천국!" - 경상북도 구미시 과학경제과



 


지난 9월 5일 구미에서 경북중부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네트워크가 열렸다. 구미·김천·칠곡 등 중부지역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상공인들의 정보교류와 지역의 우수사례를 논의하고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취재|황진아 기자


상생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애써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했다.

브랜드 파워와 자본력을 가진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한숨은 깊어져만간다. 경상북도 구미시는 이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상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를 시행하고 2013년부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지방세 체납과 대출금 지원에 결격사유가 없는 4등급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가구당 2000만원 이내에서 총 30억원의 특례보증금을 지원하고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또 시민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전통시장을 위해 103개가 넘는 기업체가 참여하는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사업’을 시행하고 시민들이 더 자주,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아케이드, 주차장, 간판 정비 등 시설을 현대화했다. 이 밖에도 클린5일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대학협력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인들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경영마인드, 세법, 고객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타 지역의 우수 경영사례 벤치마킹과 상호 정보 교류의 시간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지원시책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상공인 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구미시 과학경제과 지역경제담당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상인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과학경제과 지역경제담당(054-480-6181)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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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