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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혁신 행정] “지방자치라는 자갈밭에서 꽃을 피운다” -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첫 회의





지난 12월 1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심대평) 2기 출범을 맞이하여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가졌다.


취재·사진|양태석 기자 


 

이번에 구성된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는 제2기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되었다. 지방분권과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학식과 경륜이 풍부한 학계, 언론계 출신 등 5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인사말을 한 심대평 위원장은 “오늘 모신 정책자문위원님들은 지방분권과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학식과 경륜을 갖추신 분들”이라며, “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의 실행과 확산, 그리고 국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홍보강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한 권경석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자치라는 자갈밭에서 꽃이 필 수 있도록 국가발전과 지방자치 과제를 접목시키기 위한 소명의식을 가져 달라고”고 강조하면서 “오늘 나온 의견을 종합하여 주요 핵심과제와 대국민 홍보에 대해 적극 지원할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참석한 정책자문위원들은 자신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행정체제 개편 관련 20개 과제와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본지 이영애 편집인은 1기에 이어 2기에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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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