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성남시, 지역 청년들을 위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관기

9월 채용 예정인원은 76명으로, 지난 4월 행사의 56명보다 많은 채용

 

 

9월 23일 오후 2시~4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취업 희망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곳의 기업이 채용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주식회사 동아스포츠, (주)장원교육, 쿠팡 유한회사, (주)현성종합목재, (주)티엔에스자산관리, (주)글로벌로직스, (주)제니엘 시스템 등이었다.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의 채용 예정인원은 76명으로, 지난 4월에 열렸던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의 인원 56명보다 늘었다.

 

 

이 날 성남시청은 기업부스를 찾아온 구직자로 붐볐다. 행사에 참여할 구직 희망자는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했다. 미처 이력서를 가져오지 못한 구직자는 이력서용 반명함판 사진(8장)을 무료로 찍어주는 촬영 서비스와 이력서 작성 코너를 이용했다.

면접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통해 채용담당자가 선호하는 이미지 컨설팅도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 노동자 직업복귀 지원을 위한 취업상담’을 진행했고, 성남고용복지+센터에서는 취업지원대상자를 위한 종합고용서비스 상담을 했다.

 

 

이날 구직에 성공한 성남시 태평동에 거주하는 구직자(박모씨, 50세)는 “2시부터 긴 줄을 기다려 부스에서 이력서 넣을 사진을 찍고, 미화/경비 분야 구직에 성공했다. 지인을 통해 알게된 이번 행사에 오길 잘했다” 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채용 업체인 ㈜장원교육 인사팀 손규락 대리는 “연구 개발 직무는 유아교재 개발에 필요한 창의적인 사고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구직자를 선호하고, 관련 학과 출신이나 유사 경력이 있으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고 구직자에게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성남시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12월에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올해 두 번째로 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채용 면접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성남시일자리센터'의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 계정으로 성남시 내의 채용 공고와 취·창업 교육 및 행사 정보를 게시한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성남일자리센터’를 친구로 추가하면 청년교육, 취·창업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받을 수 있고, 실시간 온라인 상담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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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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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