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자체 잘해요

[공유혁신 행정] 뜨거운 여름을 불사를 축제 이번 달에는 어디로 가볼까?

​무더운 7월, 더위를 날려줄 전국 곳곳의 축제들을 소개한다.

 

기획 | 편집부

 


 

치킨과 맥주는 천생연분♥ 

2016 대구 치맥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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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맥페스티벌은 치맥을 즐기는 마니아라면 꼭 찾아야 할 필수 축제! 두류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6대구치맥페스티벌은 두류공원 전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 테마를 정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 그동안 방문객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생맥주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하니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마저 따봉을 날리게 하는 치맥의 마력을 대구에서 느껴보자.

 

일시: 2016.07.27.~07.31.

장소: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

 

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물 축제

2016 신촌 물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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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싹 날려줄 물총 축제가 서울 신촌에서 열린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물총 하나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총축제는 올해 특별히 서울시의 대표 물 축제로 거듭난 것을 기념해 해적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신을 뽐낼 수 있는 물총 코스튬 선발대회, 버블타임, 신나는 물총싸움, 유명 DJ들의 콘서트까지 열린다고 하니 멀리 바다까지 갈 수 없는 형편이라면 신촌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일시: 2016.07.09.~07.10.

장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제19회 보령 머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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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엔 리우카니발, 스페인에 토마토축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보령머드축제가 있다. 올해로 19회째 개최되는 보령 머드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축제 100일 전 보령시청 직원들이 퍼포먼스를 벌이는가 하면 깜짝 플래시몹, 서울 명동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거리 홍보도 펼쳤다. 축제에서는 기념음악회와 갯벌 미니마라톤, 머드를 이용한 캐릭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들이 진행된다.

 

일시: 2016.07.15.~07.21.

 

장소: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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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