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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혁신 행정] 한 번밖에 없는 휴가 어디로 가볼까?

​8월 한 달간 개최되는 축제·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무더위를 피해 가볼 만한 축제를 소개한다.

 

기획 | 편집부

 

 

무주반딧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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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322호로 지정된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가 서식하는 무주에서 자연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반딧불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0회째 개최되는 무주 반딧불 축제의 주제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으로, 환경과 곤충 체험, 문화·예술·놀이 행사, 민속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축제! 이번 휴가에는 무주군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빛의 세계를 경험해보자.

■일시: 2016. 08. 27. ~ 2016. 09. 04.

■장소: 무주군 일원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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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마니아들 사이에서 한국 락의 중심지로 수많은 인디밴드를 배출한 음악의 도시 인천. 이곳에서 시작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연령, 성별, 나이, 국적을 초월한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명실상부 ‘젊음의 축제’다. 올해는 Suede, Weezer, Panic at the Disco, 넬, 10㎝ 등 80팀이 넘는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진정한 젊음과 열정을 느끼고 싶다면 락 스피릿으로 중무장하고 인천으로 떠나자!

■일시: 2016. 08. 12. ~ 2016. 08. 14.

 

■장소: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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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