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자체 잘해요

선선해지는 가을 가볼 만한 축제

​평창 효석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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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에서 개최되는 효석문화제는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행사로, 축제의 테마에 걸맞게 백일장과 시화전, 문학의 밤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과 하얗게 펼쳐진 메밀밭, 이효석 생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선선해지는 가을 봉평면에서 문학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김제 지평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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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중심 벽골제에서 펼쳐지는 지평선 축제는 아름다운 지평선과농경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다. 특히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 대통축제와 지역의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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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남사당의 발상지인 안성. 남사당 전통문화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바우덕이 축제는 우리 전통을 소재로 한 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풍물패의 장단과 해외민속 공연, 남사당 인형극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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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