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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혁신 행정]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자치박람회 등 적극 논의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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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입법화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2016년 지방자치박람회’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기획|편집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9월 2일 강원도 강릉시 씨마크호텔에서 ‘민선 6기 3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당면한 지방자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날 회의에서 공동회장단은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 ▲지방자치박람회 주도적 참여 ▲전국총회개최 등의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동회장단은 국회에 제출된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 법률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표명하고, 협의회 차원에서 이 법안이 반드시 가결될 수 있도록 발의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입법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일환으로 협의회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주요 정당에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 법률 제정을 위한 정책건의문을 전달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해 토론회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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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협의회가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박람회 프로그램 중 ‘향토자원·마을기업 전시관’과 ‘정책홍보관’을 협의회에서 설치·운영하고 지방현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시·군·구 풀뿌리 자치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2016년 전국총회’를 오는 11월 2일 충청북도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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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