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완전 재활용 가능한 커피 캡슐

 

 

 

환경오염에 대응한 생물분해성 커피 캡슐 할로를 소개한다. 

 

할로는 세계 최초의 완전한 재활용이 가능한 커피 캡슐이다. 사탕수수로 만든 할로는 100% 퇴비가 되는 현대의 지속가능성에 딱 맞는 친환경 캡슐이다. 보통 캡슐 커피 용기는 매립지로 보내져 150년에서 200년은 지나야 분해된다. 그런데 할로는 음식물 통에 버려져 90일 이내에 자체 분해된다. 


할로 업체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분마다 3만 9,000개의 커피 캡슐이 생산되며, 이 중 2만 9,000개가 썩게 되거나 이대로 썩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매년 생산되는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이 포함된 약 200억 개의 캡슐이 지구를 14바퀴 돌기에 충분한 양이다. 


현재 대부분의 커피 캡슐은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두 가지가 섞인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매분 소비되는 캡슐 커피 중 21%만이 재활용된다. 재활용되지 않은 캡슐은 지구에 500년까지 남을 수 있다. 그러나 다 쓴 커피 캡슐은 특수 장비를 갖춘 시설에서 분해하고 세척하는 과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결국 재활용할 수 없는 일반쓰레기가 된다. 


할로는 환경보호를 하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 탄생한 것이다. 


“만약 제품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 좋다면,
그 제품들은 어떻게든 맛이 떨어지거나 아름답지 않을 것이라는 
무언의 의혹이 있다. 할로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세계 최고
의 커피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것이 세상을 위해 최선
이라고 하는 사명을 띠고 있다.”
- 할로 공동창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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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