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도시재생협치포럼 제2회 정책포럼 개최

국토부·과기부·행안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협업방안 논의

 

도시재생협치포럼(상임대표 송경용)이 정책의 효과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융합방안 정책 토론회를  9월 26일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나눔과미래 송경용 이사장을 비롯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 기획단장, 정보연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추진단장,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고, 기초단체장으로 고윤환 문경시장과 황인홍 무주군수가 참석했다. 본지 편집인인 이영애 소통위원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과학기술부의 디지털 사회혁신(DSI: Digital Social Innovation)정책이 발표되었다. 과기부는 다양한 창조적 디지털 서비스 경험으로 높아진 국민들의 기대치에 비해 지역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해결의 속도가 늦어 불만이 지속돼 이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체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독자적·생산적 생태계 조성 정책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즉 지역 단위 소규모 공공서비스 혁신을 신속히 추진하고, 혁신가와 지역민 주도로 개발·실증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가기로 한 것이다. 


또한 사회혁신 경험과 역량, 성과와 의지를 고루 갖춘 기관을 통해 디지털 혁신의 책임 있는 수행 및 관리, 활동가와 전문가 등과 적극적 소통 및 지원, 국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도록 혁신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모든 발표를 마친 후 김영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과기부 발표에 대해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국토부 스마트시티와 리빙랩, 생활SOC, 행안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균형위의 복합SOC 및 접경지역 등에 관한 정책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같은 사업이 속도를 내고 효과적으로 진행되려면 중앙 부처 및 공공기관의 상호 협력과 융합이 필요하고, 지자체 공직자의 도시재생 전문성 육성과 전국 조직들을 연계해 각 사업들을 전국화하고 상용화시켜 각 정책들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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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