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제5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 도시재생 뉴딜이 나아갈 길 모색

2019 도시재생 한마당과 함께 열린 도시재생광역협치포럼에서는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뉴딜 정책을 전달하고 발전적 대안들을 도출했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전라남도 순천에서 10월25일 ‘도시재생 뉴딜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제5차 도시재생광역협치포럼’이 열렸다. 


이영애 《월간 지방자치》·인터넷 방송 《티비유》 대표·편집인이자 도시재생협치포럼 소통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송경용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경기도 수원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허석 순천시장, 전남 박병호 행정부지사, 전남 목포시 김신남 부시장, 전북 무주군 이경진 부군수, 전남 무안군 장영식 부군수, 김영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 황희연 LHI 원장, HUG 이재광 사장,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안정희 도시재생 활동가네트워크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송경용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겸 수원시장이 포럼 개최의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포럼에는 도시재생뉴딜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 공로 시상식’도 진행하였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안충환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도시재생 뉴딜 신규제도’를 주제로, 황희연 LHI 원장은 ‘도시재생 뉴딜, 이젠 시즌2다’를 제목으로 발제했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열띤 토론에서는 거버넌스 체계 내 주체의 문제를 짚고 지자체와 주민, 그리고 국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역설하며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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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