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목표시의회 6억 들여 1인실 리모델링 논란

 

목표시의회 6억 들여 1인실 리모델링 논란
의회가 입법기관으로서 의원 개인의 원활한 입법활동 보장과 민원 상담 시 개인정보 보호와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의원이 활동할 공간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 이상의 공간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의장과 부의장을 제외한 20명의 기초의원들이 2인 1실 집무실 면적을 1인 1실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 중이다. 시의원 1인 1실 갖기 리모델링 공사는 공사비 5억 3,300만 원과 신규 집기 구입비 6,000여 만 원 등 모두 6억 원이 소요된다. 집무실 1인 1실 공사 때문에 기존 의원도서관의 면적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목포문화연대 정태관 대표는“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 의원들이 개인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혈세 6억 원을 사용한다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며 “시민보다는 개인 권위를 우선시하지 않는 시의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목포시의회 김휴환 의장은 “이번 의원 1실 추진은 집행부와 시민, 의원 등 모두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모든 예산집행은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공사비 등을 최소화해서 애초 예산보다 절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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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