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글로벌 에너지신사업 허브,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에너지신사업 허브의 역할을 담당할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가 조성된다.

 

광주‧전남을 ‘에너지신산업의 융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총 6년에 걸쳐 진행한다.

 

단지는 코어 지구와 2개 연계 지구로 구성된다. ‘연계 1지구’에는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빛그린국가산단’, ‘장성나노산단’ 등이 들어선다. ‘연계 2지구’는 재생에너지 단지로 전남 서남해안에 대규모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축한다. ‘코어 지구’에는 ‘스마트 그리드 융합산업 생태계 지원센터’ 등 전력 생산-소비-거래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만든다. ‘스마트그리드( Smart Grid)’ 란 IT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는 노력을 말한다.

 

광주․전남은 전국에서 손 안에 꼽히는 에너지산업 기반과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에너지-타 산업 간 융복합을 위한 에너지신산업의 최적지이기도 하다. 에너지단지 공동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이유이다. 이번 단지 조성을 통해 국토 서남권의 신성장 동력 확보하고 에너지 기술 융복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기반으로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통해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튼튼한 주춧돌이 마련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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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