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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혁신] “공직자 쓴소리 등으로 민의 의견 적극 대변했으면” - 2017년도 본지 여성 편집위원회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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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주도해 관을 바꾼다는 목표로 《월간 지방자치》는 대한민국의 여성시민단체 대표들을 2017년 편집위원으로 위촉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편집위원회 회의는 이영애 대표의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생방송되었으며, 30주년을 맞은 《월간 지방자치》의 차별화된 콘텐츠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분기별 회의는물론 단체 그룹 카톡방을 개설해 민관이 함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장실을 청결하게 잘 관리하는 지자체나 공무원을 소개하거나 그동안 행정에 답답했던 경험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코너를 제안했다.

 

또한 청소년과 소비자 정책, 지역의 식품명인, 좋은 캠페인 소개에 대한 의견과 지방에서 가볼 만한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맛집과 특산품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을 막기 위한 여성들의 역할과 성별역량평가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자는 의견을 냈다.

 

특히 위원들은 공직자들이 민간 시민단체를 인식하고, 관에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잘 경청해 정책에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편집회의 동영상은 이영애 편집인의 페이스북(www.fb.com/mypola)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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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