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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혁신 행정] "30주년 맞아 차별화된 콘텐츠로 확 달라진 모습 보이자!" - 《월간 지방자치》 편집위원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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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을 맞는 《월간 지방자치》가 더 깊이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2017년 변화를 주도할 편집위원 위촉식 및 첫 편집 회의. 12월 19일 본사 현장.

 

지방자치의 명망 있는 학자, 전현직 중앙지방공무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편집위원들은 위촉식 후 열린 1분기 편집회의에서 본지의 쇄신 및 편집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리나라 지방자치 역사에서 새 전환기가 될 2017년에 본지가 변화를 주도하고 지면 쇄신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건설적이고 의미있는 의견들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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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은 내년 최대 화두는 중앙과 지방간 관계 재구축(임승빈 명지대교수)으로 본지가 이를 위해 지자체를선도할 이슈 아젠다를 앞장서 구축해야 한다(박동훈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고 조언했다. 위원들은 이어 본지의 방향과 독자층의 분명한 설정, 공무원들의 자존심을 세워 줄 콘텐츠 제공(이태한 단국대 보건복지대학원교수), 좀 더 깊이 있는 분석 기사, 공시생을 위한 콘텐츠 구성(정중석 인천광역시 감사관), 따라하기 쉬운 완성된 정책 사례 소개(최덕림 순천시 안전행정국장), 자치단체 관련 뉴스 속보전달(윤병준 행정자치부 지방인사혁신과 부단장) 등을 주문했다. 주민 편리를 위한 다양한 행정실무 사례를 전달하고(김청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산정보과장), 인구추계 통계를 통한 시군구에 대한 정책 컨설팅과 평가와(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교수) 공무원 이미지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겠다는(강진주 퍼스널이미지연구소장)의견도 제시됐다.

 

본지 편집과 관련해서는 보다 세련된 디자인, 찾아가고 싶은 좋은 사진들을 많이 넣는 여백이 있고 여유가 있는 지면 편집(홍성민 홍성민창작소 대표)을 요청하기도 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사례를적극 발굴하여 SNS를 통해 수시로 편집회의를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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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