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독감의 원인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올 가을 첫 검출,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관리 필요

 

올가을 들어 처음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11월 첫째주에 호흡기 질환자 검체에서 A형 인플루엔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A(H1N1)pdm09형’은 계절 독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이다.

 

지난해의 경우에는 38주 차에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45주부터 본격 유행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주 정도 늦은 시점에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백신 접종 후 예방효과가 나오기까지 2주~4주가량 걸린다. 가급적 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라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 취약계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독감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을 불러온다. 예방접종 및 손 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