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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행복의 길 농협이 함께 찾아갑니다" -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1주년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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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20일 개원한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농식품 아이디어의 허브이자 미래 농업의 요람으로 1년 동안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감당했다.

취재 양태석 기자

 

 

6차 산업제품 온·오프라인 전방위 판로지원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온·오프라인 전방위 판로지원을 통해 6월 말 현재 농업인의 6차 산업제품 관련 총198개 농가, 480여 개 제품, 27억 1400만 원 판매를 지원하였다. NH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우리 농산물 크라우드 펀딩 전용관을 설치해 농업인 12명의 6차 산업제품을 론칭하였고, 600여 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최고 366%를 달성했다. 판매 차별화를 위해 6차 산업제품에 인증마크나 QR코드 부착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도 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ONE-STOP 종합컨설팅 실시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금융, 판로, 창업, 경영 등 360건의 전문컨설팅을 지원하였다. 컨설팅 분야는 창업컨설팅(특허·법률·세무지원·기술성과 사업성 평가 등), 유통컨설팅(온라인, 오프라인 판로지원 등), 경영컨설팅(6차 산업 인증 지원, 농가경영, 농식품기업 경영진단 등), 금융컨설팅(정책자금 대출, 농산업가치 펀드,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등)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 체험형·회합형 특화교육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미래농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체험형·회합형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팜·6차 산업화·마케팅·디자인 등 미래농업지원센터만의 특화 교육(11개 과정, 28회, 1105명 수료), 가치확산과정 수료(3636명) 등 총 4741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센터 내 한국형 스마트팜 체험·교육장 조성을 완료하였고 앞으로 스마트 농업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한국폴리텍대학과 농축산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청년 및 농업인 일자리 창출에도 공동 협력할 것이다.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이현수 청주폴리텍대학 학장이 50여 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센터 내 스마트팜 현장을 탐방했다.

 

농식품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보육 지원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농식품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아이디어(TED) 경연
대회, 농식품 파란창업 아이디어 캠프, 농가소득 5000만 원 UP-GO 등 농식품 특별주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공감농업의 장 마련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농업·농촌 가치확산 및 공감농업의 장 마련을 위해 ‘미래농업 Jumping-up 홈커밍데이’개최, 농식품 아이디어 농담토크 개최, 각종 전시회 및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의 살던 고향장터’도 운용해 먹을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공존하는 농업인과 소비자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를 ▲농식품 ICT전략센터, ▲강소농, 강한 농협, 미래농업경영
체 육성 ▲농식품컨설팅 특화센터 ▲농업·농촌 가치확산 및 정보교류의 장 ▲농식품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지원 ▲현장체험형·회합형 특화교육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전후방산업 고부가가치창출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1년 동안 센터를 잘 이끌어온 이대엽 원장은 “1주년 행사에서 그동안의 여정 중 두려움, 새로움, 애달픔, 절박함 등 많은 것이 떠올랐지만 가장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것은 ‘함께’였다”며 그동안 함께 부대끼고 함께 울고, 함께 웃어준 직원들과 교육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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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