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이런 송년회 어때요? 공동체지원국의 색다른 송년회

- 일만하면 뭐하니~‘공동체 어워드 시상식’등 개최 -

 

대전시는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색다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일상적인 다과회, 단체 회식 형식이 아닌 그동안 공동체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시상하는‘공동체 어워드’와 참신한 기획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신규 프로젝트 발표’로 진행됐다.

 

공동체 어워드 시상 분야는 공기상, 골든디스크상, 비타500박(카)스상, 잘커준보상 등 7개 분야로 국 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아 선정했으며, 당일 현장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규 프로젝트 발표는 향후 대전형공동체 성장발전을 위해 거시적인 시각으로 대형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 자문, 워킹그룹 운영, 예산확보 방안 마련으로 구체화 할 계획이다.

 

2019년 1월 1일 신설된 공동체지원국은 사람과 공간, 사회적가치의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대전형공동체 방향설정 및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해 왔다.

 

지난 11월 29일에는 그동안의 성과와 1년 결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성과보고회’도 가졌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송년회라 하면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단순한 회식을 상상하게 되는데, 이번 송년회는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따뜻하고 유쾌한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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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