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대전소방본부,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안전컨설팅

-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안전컨설팅 및 대응훈련 실시 -

 

119특수구조단(단장 박정수)은 8일 대덕구 신일동 한솔제지(주)대전공장에서 최근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고자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안전컨설팅 및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현장안전컨설팅은 ▲ 유해화학물질 현장대응정보 ▲ 유해화학물질 특성별 초기대응요령 ▲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및 소화방법 등을 실시했으며,

 

현장대응훈련은 ▲ 화학구조장비 사용법 및 개인임무별 조작 숙달 훈련 ▲ 누출 시 신속한 차단조치 능력 배양 등을 실시했고, 특히 유해화학물질이 누출해 발생하는 2차 사고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훈련과 취급품목 특성에 맞는 대응요령에 중점을 뒀다.

 

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훈련 실시로 유해화학물질사고시 대응체계 구축 및 사고수습의 현장대응능력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대전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 지속적으로 컨설팅 및 훈련을 실시해 유해화학 물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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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