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연구소,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 영·유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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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연구소(대표 이영애)가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전략분야(보육) 공동훈련센터로서 어린이집 유아숲 과정 강의를 필두로 보육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취재 양태석 기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해 실시하는 보육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어린이집 원장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 강화교육은 물론 그동안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어린이집 전문 양성훈련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와 노동부의 컨소시엄에 의해 추진되었다.


앞서 지방자치연구소는 지난 9월 27일 정부로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전략분야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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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연구소가 보유한 오랜 보육분야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잘 알고 있는 교육생들은 진지한 태도로 첫 강의에 참여했다. 인기가 높은 어린이집 유아숲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열정적인 첫 강의에 감사하다’, ‘교육 일정을 늘려달라’, ‘수업계획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영애 대표는 개강식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교사 교육에 앞장서겠다”면서 “국가의 돈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교육을 잘해서 보육 직원들과 함께 학부모가 100% 믿고 날마다 감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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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