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소통위원회, 제2회 청년 정책 공모대회 국회의장상과 200만 원 상금 주인공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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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소관 민관소통위원회가 제2회 청년 정책 공모대회를 개최해 응모된 여러 정책들 중 우수한 청년 정책을 발굴해 12월에 시상한다.

취재 양태석 기자 사진 박공식 기자

 

 

민소위가 개최한 청년정책 공모대회는 청년일자리 등 일상에서 불편했거나 바꿔 주면 하는 것들을 자유롭게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시켜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된대회다.

 

이번 2회 공모대회는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을 심사위원장으로 임승빈 명지대학교 교수, 박영범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박동훈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고, 손한민 청년소사이어티 대표와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이 청년단체 대표로 참석해 심사를 진행했다.

 

작년과 같이 서면심사와 PT 심사 등 3차에 걸쳐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청년농업인 직불금을 이용한 농신보이차보전으로 우수 청년농업인 융자금 증액 지원안을 제안한 청년농부팀(박덕수, 유웅, 김상현, 권순민, 김동범)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팀은 국회의장상을 받고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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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우수상 2팀(하모니 버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결(조혜인), 청년내일채움공제, 내일채움공제의 문제점과 개선안(윤정한)), 우수상 2팀(청년 기계화 영농조합법인(등)설립지원 운영(김동해), 청년정책 큐레이션 종합 플랫폼구축(이선정))이 선정됐고, 4팀(민관학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개선안(박호연), 청년 종합센터 운영(우황제), 청년을 위한 월간교통패스(이현욱), 미스터 폴리 서비스 제안 ‘BOKMANI’(김준영, 김봉만, 이상덕, 황병희))이 장려상으로 선정돼 민소위 위원장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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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