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위 주최, 2018 산림복지정책 간담회 - 유아숲지도사들의 애로사항 산림청에 직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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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위는 사단법인 미래인재교육개발원이 배출한 유아숲지도사 1기부터 13기까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산림복지정책간담회를 열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새로운 일자리로 떠오른 유아숲지도사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정책 반영을 약속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김경목 과장, 최규로 계장, 임유미 주무관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 유태우 주임이 함께한 이날 간담회는 산림청의 내년도 산림일자리 정책 및 위탁운영 추진계획과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 소개에 이어 유아숲지도사 현장토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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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개발원 이사장은 “유아숲지도사가 가치 있는 국가자격증이 되길 바란다”면서 “개인의 이익이 아닌 내 삶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궁극적 목적을 갖는 그런 지도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목 산림청 과장은 “2017년은 산림복지국이 신설되고 제도적으로 휴양법과 산림복지법까지 제정되면서 복지정책의 틀이 완성된 의미 있는 해”라며 “산림교육 복지서비스 전문가들의 적극적 활동을 위해 내년에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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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