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 모집

 

함양군은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경영실습 임대농장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내달 3월 11일까지 모집하며, 만 18세에서 만 40세 미만의 연령 중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인력육성담당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함양군청 홈페이지 군정소식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으면 된다.

 

임대농장의 임대 기간은 3년이며 대상 작목은 딸기와 초화류로 작목별 각 1명 또는 2인 1조로 모집을 하고 임대료는 딸기 100만 원/년, 초화류 50만 원/년으로 청년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최소화했다.

 

온실은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내재해형 하우스로 설치를 했고 딸기는 3중다겹보온 커튼, 고설베드, 양액시설, 개별 난방기, 급수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초화류는 1중 커튼, 벤치베드 2라인, 급수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이 임대를 해 영농정착에 필요한 농업기술, 농업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ICT를 활용한 시설원예농장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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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