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0년 어르신일자리사업 본격 시작

 

강릉시는 17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활기찬 노후를 제공하는 2020년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2020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은 전년보다 29억7천만원이 증액된 179억원을 투입해, 시 직접 운영 공익활동사업 1,500명, 강릉시니어클럽 외 3개 수행기관의 참여자 3,578명 등, 총 5,078명의 참여자가 2월부터 환경정비 활동 및 공공·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접촉요인이 많아지는 만큼,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및 감염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일을 통한 사회관계 개선, 건강증진, 소득 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