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대전상수도본부, 코로나19 대응 비상체제 돌입

- 중단 없는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한 -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차단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임시 민원 창구 개설 및 민원인 사무실 출입 금지 등 강력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 확진자가 발생될 경우, 정수장 등 해당사업소가 폐쇄돼 원활한 수돗물 공급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력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에 본부는 근무 시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및 공무원증 패용을 의무화하고, 방문민원의 사무실 출입을 전면 차단하며, 민원응대는 별도로 마련된 민원 창구에서 실시한다.

 

또한, 사무실 내부 소독을 강화하고 그동안 시행해 왔던 정수사업소 견학 및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돗물 현장설명회 등 대시민 홍보사업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코로나 사태로 전국이 비상사태인 만큼 수돗물은 반드시 문제없이 공급해야한다는 일념으로 방역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임시창구 이용 등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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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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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