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볼 만한 지자체 생생 뉴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챙겨볼 만한 단신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에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리고자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특히 증산동 시루뫼공원에서는 지역 애국지사 후손들과 함께 ‘3·1 만세운동’이 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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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쓰레기 위탁 수거 업체를 선정하는 절차에 제비뽑기를 도입했다. 투명성을 높였고, 불공정 시비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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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인구 10만 명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성의 의미에서 상주시 남성 공무원들은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여직원들은 검은색 또는 감색 계통의 복장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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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바라기센터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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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시행 홍보와 군장병을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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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2월15일 자은면 자연휴양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해 남쪽 봄소식을 전국에 제일 먼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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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