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특별기획_경제가 살아있는 남양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민원관리시스템 구축'

남양주시는 매주 정기적인 민원보고를 실시하며, QRS 민원 관리시스템을 체계화하는 등 민원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매주 정기적인 민원보고 실시 
남양주시는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 의지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민원보고를 실시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한 주간 동안 발생한 온·오프라인에 접수된 모든 민원의 분석 결과를 직접 전달받아 일일이 만날 수 없는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소관 부서에 즉시 처리하도록 지
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실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양주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QRS 민원관리시스템 체계화
남양주시는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인해 폭증하는 민원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해법으로 QRS 민원관리시스템을 체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QRS란 Quickness(기한 내 신속한 처리), Responsibility(내 일처럼 막힘 없는 책임처리), Satisfaction(시민 만족 극대화)를 의미하며, 남양주시는 사전 예고제 모니터링 강화, 민원사례 빅데이터화를 통한 핑퐁 민원 예방, 민원처리 결과 분석 및 피드백 등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 
남양주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3대 생활 불편 민원(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도로시설물 파손) 근절을 위한 읍·면·동별 민관협력 방안을 찾고 다수인 민원 상호이해관계 조정·협의를 위한 (가칭)분쟁조정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남양주시는 민원처리 기간 준수율, 단축률, 처리 건수 및 민원처리 적극성, 친절,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자에게는 교육·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공무원상을 구축한다. 또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직원들의 평가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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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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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