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무원노조법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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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연월, 이하 공노총)이 공무원노조법 폐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노조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 

공노총 지도부는 3월28일 국회 정론관, 이어 4월2일 청와대분수대 인근에서 ‘공무원노조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공무원의 노조 활동을 제약하는 공무원노조법을 폐지하고 일반 노동조합법과 일원화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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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특별법 폐지 촉구 1인 시위 지속 

공노총은 4월2일부터 공무원노조특별법 폐지 총력 투쟁에 나서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4월23일 16일 차에 접어든 1인시위에는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시군구연맹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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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만나 제도개선 요구 

공노총 지도부는 4월17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공익형 농업직불제 제도개선을 통해 지자체 읍·면·동 공무원 근무조건 개선 및 효율적 운영방안 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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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