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육성하며 살고 싶은 산청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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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잘 산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특히 산청군은 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남다르다. 농림 분야 예산규모가 1,000억 원 넘은 산청군이 강소농을 육성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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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체질 개선으로 농가소득 높인다

농림분야 예산 1,000억 원 시대를 연 산청군은 새로운 소득 작

 

목 육성 등 농업체질 개선 사업에 23억 5,000만 원을 투입했다.

 

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새로운 작목을 개발하고 

영세농가와 저소득 농가를 지원하는 등 310개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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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농업인 육성·역량강화 교육, 양봉·농촌관광 등 농업인실용교육 

산청군은 부자 농업인을 육성하고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

 

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양봉과 농촌관광 등을 주제로 한 농업인실용교육도 실시한다.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며 농촌자원 개발과 친환경

 및 신소득 작목 재배기술에 대한 실용교육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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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