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경자년 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희망차고 진취적인 기운이 1년 내내 가득한 2020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많은 국민께서 어려운 경제·일자리 여건 속에서 힘든 시간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안보 상황도 큰 근심이었습니다. 공정과 정의 가치가 무너진 사건들로 불신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도 했습니다.

 

2020년은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께서 다시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뛸
수 있어야 합니다. 저와 자유한국당이 그 희망과 도약의 길을 닦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이 고루 잘 살
수 있도록 지방 발전에도 더 큰 관심과 노력을 쏟겠습니다.
새해 큰 성취와 기쁨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1.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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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