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제8대 3기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 선임

부산광역시의회가 제8대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부산시의회는 7월 10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위원회를 선임했다. 

 

위원장은 이용형 의원(남구3, 더불어민주당)이, 부위원장은 곽동혁(수영구2,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광명 의원(남구2, 미래통합당)이 맡았다. 

 

제8대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1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의 예산 및 결산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용형 위원장은 "지역 경제의 회복과 포스트코로나 선제 대응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되, 소모성 예산 및 행사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히 삭감하는 등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게 할 것"이라며 3기 예결위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또 "갈수록 재정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중장기적인 재정 운영 계획을 토대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철저히 시민이 바라는 가치가 예산안에 반영되게 충실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제3기 예결위는 오는 21, 22일 부산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며 2021년 본예산 심사 전까지 시와 교육청의 재정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장을 사전 점검하여 내실 있는 예결위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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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