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대한민국 동행세일 ‘덕분에 릴레이’ 참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7월 15일 오후 2시 원동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덕분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덕분에 릴레이’ 캠페인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회장 박황순) 주관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격려물품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앙시장 내 9개 전통시장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사업비 일부를 투입해 이불, 방석, 마스크 등 630만 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의료기관, 보건소, 소방서, 복지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성백길)에서는 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중앙시장 상인회에 전달했으며 상인회에서는 상품권으로 여름이불 등 격려품을 구매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행세일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구도 행정력을 집중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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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