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철마도시농업공원, 부산 첫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으로 뜬다!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이 부산 첫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으로 지정됐다. 

 

8월 12일 기장군에 따르면 3년 전부터 추진한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이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9월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공원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시·군비 총 105억 원을 들여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 2만 7,254㎡(약 8,244평)에 조성될 철마도시농업공원은 부산 최초의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으로서 △잔디밭 야외무대 △자연학습장 △농업체험센터 △기장 찰토마토 텃밭 △스마트팜 △느티나무길 및 공연 광장 △농업 체험장 △작물재배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기장군 관계자는 “도시농업공원 조성을 위한 시작 단계인 토지보상절차를 진행하면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위해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여가활동, 자연과의 교감, 나눔의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농업을 테마로 하는 상징적 종합체험공간을 제공하여 도시농업 가치 확산과 도농상생을 위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