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경로당에 군 정보와 일기예보, 미세먼지 농도 등을 알려준다

경로당 주민정보알림시스템 구축 추진

금산군이 경로당 100개소에 주민정보알림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월 13일에 밝혔다. 

 

이 시스템은 경로당에 모니터를 설치, 축제와 행사 등 금산군 곳곳의 소식을 송출하고 기온과 습도, 미세먼지 농도처럼 유용한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이미 작년에 30개 경로당에 시범사업을 추진한 군은 올해 상반기 100개소로 확대하고 2020년까지 행정리단위 경로당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경로당 내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 등 정보통신 인프라를 제공해 주민의 첨단 IT서비스 활용도 촉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설치로 주민에게 한발 다가가는 실시간 생활정보 알림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이와 연계해 의료, 안전, 문화 등 각종 주민편의 서비스와 연계되는 구심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