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기적의도서관, '나오니까 좋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 활용한 체험

금산군이 김중석 작가의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를 주제로 한 책 축제를 열기로 했다.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릴 이번 축제는, 보물 찾기, 캠핑카 먹거리 체험,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와 같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방문 및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 30팀을 모집한다.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인에서 최대 5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오후1시부터 3시까지 15팀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5팀 2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운영 장소는 기적의도서관, 꽃채운 카페, 금산군 종합운동장, 개삼터 4곳 중 공지된 출발지에서 시작하며 정해진 장소로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나오니까 좋다'의 저자 김중석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하고 있다. 

 

기적의도서관은 해마다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거리, 사회적 이슈, 교육적 의미 등을 반영해 주제를 정한다.

 

금산군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답답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책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새기기 위해 주제를 '나오니까 좋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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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