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이진련 의원,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구슬땀 흘려

 

이진련 대구광역시의회 의원(교육위원회, 비례대표)이 전라남도 곡성군 수해 피해 지역으로 복구 봉사활동을 떠났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이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던 시기에 전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위로와 손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수해 복구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이진련 의원이 총괄하는 대구경북포럼화합과 미래(대표 전현수)와 경일대 학생들이 뜻을 모아 함께했다. 

 

이진련 의원은 "봉사 활동에 여러 선후배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옷과 신발 등 물품 기부에 선뜻 나섰다"라며 "코로나19에 수해 피해까지 겹쳐져 힘든 때,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마음이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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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