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은행권 최초 비대면 NH운전자상해보험 시동 걸어

언택트 상품
NH포인트 활용해 상품 가입 가능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NH운전자상해보험」을 9월 7일 은행권 최초로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2020년 3월 25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교통상해사고 보장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 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 원)을 약 2만 원의 보험료로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가입 연령을 만19~75세로 확대하였으며, QR코드를 통해 가입이 편리하고 NH포인트를 사용하여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으로는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플랫폼을 2019년 12월 19일에 문을 열었다. 현재 저축(변액)보험 5종, 연금보험 6종, 보장성보험 18종 등 총 29종의 상품을 디지털보험으로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보험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손병환 은행장은“언택트 금융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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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