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NH농협은행이 재해로 피해입은 농가를 응원합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9월 30일까지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나만의 집콕레시피 SNS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전국의 농가를 응원하는 동시에 농축산물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사용자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나만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피해 농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제철 농산물을 선물로 준다. 

 

손병환 은행장은“코로나19에 이어 장마와 태풍으로 농민들의 고통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농협은행은 재해 피해 농가를 위하여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벤트 세부 내용은 농협은행 페이스북(www.facebook.com/nhnonghyupbank)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nh.nonghyupbank.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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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