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교육개발원, 화상일체형 열상카메라 전달해

(사)미래인재교육개발원(이사장 이영애, 이하 개발원)은 9월 17일 오전 11시 종로구 장애인통합회관에서 화상일체형열상카메라 설치 및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영애 이사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정원갑 장애인단체연합회 상임이사, 신건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 김용주 수어통역센터장, 이광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코로나19로 체온 측정과 개인 위생 등 방역이 강화됨에 따라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발열으 감지하는 화상 일체형 열상카메라가 시설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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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