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울산 중구의회, 추석 앞두고 주요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11곳 사회복지시설에 과일과 생필품 등 전달
코로나19 ,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울산 중구의회(의장 김지근)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힘겨울 명절나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내 주요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나눴다. 

 

중구의회는 9월 24일 김지근 의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이 한가위를 앞두고 시각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11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과일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의원들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위문품만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물품을 전달한 복지 시설은 장애인 보호시설과 미혼모 시설, 지역 아동센터 등 의원들이 추천해 선정했다. 

 

김지근 의장은 "직접 찾아 마음을 전해야하지만, 올 추석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인만큼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라며 "예견하지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겨운 명절나기 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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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