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17개 시도의회 나아가 주권자인 국민과 지방의회를 연결하고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를 대표하는 회장으로 선출된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의 말이다. 

 

9월 20일 대전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후반기 원 구성 후 처음 열린 이번 정기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은 신임회장에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김용범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조성혜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이상욱 충청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안희영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부회장으로 뽑았다. 사무총장에는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정책위원장에는 서휘웅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광역의회의원 정수 내의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 등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위상 정립을 비롯, 자치분권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태 신임회장은 "2021년이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부활 30년"이라며 "지난 30년 숙원이었던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를 통해 지방의회 부활 30년을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 정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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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