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헌정대상의 영예는 유근기 곡성 군수

제1회 대한민국 헌정 대상 자치 행정부문 수상자 발표

제1회 대한민국 헌정 대상 자치 행정부문 수상자가 발표됐다. 주인공은 전남 곡성군 유근기 군수.

 

초대 헌정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은 유근기 곡성 군수는 “앞으로도 공약 및 역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군민 행복지수 1위 곡성의 초석을 단단하게 다져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헌정 대상은 현직에 있는 광역 및 기초단체장, 시도교육감,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헌법 가치 수호 ▲국민복지 증진 ▲국가 미래전략 ▲국가인재 양성 등의 기여도를 반영해 평가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군민 행복지수 1위 곡성’을 군정 목표로 내걸고 민선 7기 곡성군을 운영하고 있다. 역점 사업으로 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개 권역별 특화전략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 교육재단'을 설립해 마을 교육공동체를 통한 창의교육 환경을 만들고 있다.
 

헌정 대상은 사단법인 대한민국헌정회가 주관한다. 대한민국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3천여 명이 소속되어 있는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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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